스크립터 :김복근 □ 작품 줄거리
12개의 짧은 이야기를 마임과 판토마임, 클라운 마임 등으로 구성해 한번의 공연 관람으로 모든 장르의 마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작품1. CONDUCT(지휘)
SARASATE(사라사테)의 애잔한 선율, ZIGEUNERWEISEN(지고이네르바이젠 - 집시의 달)이흐르는 가운데, 달빛 아래 스키를 타며 지휘를 하는 광대의 유연한 몸의 선율로 마임의 묘미를 보여준다.
작품2. 포커션 연주 (DRUM)
녹음된 배우의 드럼 연주를 사용. 몸의 동작과 일치시켜 상상의 드럼 연주를 보여준다.
작품3. 의자와 광대
두 개의 의자를 두고 일어나는 광대들의 에피소드
작품4. 비누 방울과 광대
'SINGING IN THE RAIN'을 주제로 광대가 연인에게 구애를 하는 아름다운 작품.
연인에게 다가가려 할 때 느닷없는 강아지의 출현. 무술을 흉내내 강아지를 제압하려는 광대.
엎치락뒤치락.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한 우산 속으로 파고드는 스며드는 연인의 이야기.
작품5. 퇴근길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본능.
작품6. 화장실에서
생리적인 현상을 억제하지 못해 벌어지는 화장실안의 에피소드
작품7. 자살
어떤 이가 삶에 지쳐 자살을 하려한다.
자살하려는 모든 방법(목메어 달기, 뛰어내리기, 약 먹기 등)은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차라리 살아보자는 현대인의 지친 모습을 그린다.
이외에도 최규호의 마임 20여년 동안 공연해 왔던 여러 짧은 소품들을 보다 재미있게 재구성했습니다.
이에 10여년 같이 호흡을 맞추어 봤던 제자, 동료들과의 자리를 만들어가며 '재주', '사진', '포수와 새', 'ONE MAN BAND', 'FINAL을 위한 공연' 등 푸짐한 볼거리와 마임의 향수를 선사합니다.
※ 공연 이벤트!!!
이벤트 하나.
공연 관람후 게시판에 공연후기를 올려주시면 9월 1일-7일까지 열리는 제5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의 공연 초대권을 보내어 드립니다.
이벤트 두울.
게시판에 마임에 관한 질문을 올려주세요. "일상에서의 것들" 초대권을 보내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