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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3시 30분. 비행기로 마슈와 케이를 일본에 보냈습니다. 꼭 다시 오고 싶다는 그들의 말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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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 5월 5일에 시작해 18일까지 15일간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과 한국말 공부로 관객에게 친숙한 일본 삐에로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극장을 혹은 야외 공연장을 찾은 어머니들에게 잠시나마 꿈과 행복을 주었던 그들의 공연에 감사하며, 인천 대공원 야외 음악당 빨간코 아저씨 최규호의 공연에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을잡고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더없이 흐뭇해하시던 유치원 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더군요.
한국의 클라운 마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다시 한번 우리의 아이들에게 독특한 공연 문화의 자리 메김을 하는 기회로 흐뭇한 5월이었습니다. |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관람 후기를 적어주신 만수5동 학부형님의 소감을 상기합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신나게 즐겼다. 종소리로 이루어진 음악이 너무 아름다 웠다.고맙습니다. 훌륭했어요."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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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임 소극장 돌체 클라운 마임 협의회원 일동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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