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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마임협의회, 극단마임 소극장 돌체에서는 세계의 아티스트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한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민간단체의 열약한 환경에도 불구하고,1995년 제1회부터 세계 각국의 마임, 클라운 마임, 넌버벌(Non-verbal)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인천 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개최하여 왔다. 이는, 축제 문화의 정착과 클라운마임의 대중화 및 국제 문화교류의 확대를 목적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통해 일상적 삶의 의미와 가치제공 및 장기적으로 건전한 대중문화형성에 기여함과 10여년의 독자적 운영을 통해 민간축제의 대표적 국제 문화예술 행사 기틀을 제공하려 함이다.
올해 열리는 11주년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에는 프랑스, 뉴질랜드, 스웨덴, 일본, 인도, 네델란드, 호주, 룩셈브루크, 한국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자와 스탭이 자국의 공연 예술과 문화를 보여주고자 방문할 예정이다. 축제 장소로는 학산소극장, 여성의광장공연장, 숭의교회공연장등에서 작품을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공연예술현장과의 소통체계를 확보함과 동시에 클라운마임만이 가진 특성을 특화해 공연예술의 다양성속에 한 축을 이루고자 함이다.
그 어느때 보다도 특별한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는 11주년의 명성답게 인천의 대표 국제 예술축제로서 공연장마다 특색있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학산 소극장을 중심으로 가족들을 위한, 클라운마임매니아를 위한, 어린이를 위한 축제의 장에서 클라운마임공연의 진수를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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