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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1. BODY LANGUANGE SCHOOL(인디아)
배우 : 아쇼크 채터지(Ashock Chatterjee) 외 7명(마임 및 그룹마임)
소개 : 아쇼크 채터지는 인도 캘커타 출신의 마임 아티스트이다. Prakash Nandi와 Jogesh Dutta의 제자이기도 한 아쇼크 채터지는 1976년 캘커타에 바디랭귀지스쿨을 설립했으며 인도 최고의 마임 아티스트들 중의 한명이다.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책도 없이 너무나 많은 말들이 난무하기에 나는 벙어리로 남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말 없는 행위가 더 인상적일지도 모르지요”라고.
작품명 : 어부(인도민속문화에서 전래), 시타(Sita) 와 하누만(Hannuman)(힌두의 유명한 서사시 “Ramayana(라마야나)" 중), 지난 날(회상 기법을 사용한 마임), 탄생에서 죽음까지(우주적인 진리를 표현한 마임), 돌체 상점 등
2. Kashmira Samanta(인디아)
배우 : 카시미라 사만타(댄스)
소개 : Smt. ANITA MULLICK의 감독하에 BHARAT NATYAM에게 사사, 그후 인도 전역을 그와 함께 공연. Sambhu Bhattacharya로부터 창작무용을 배웠고 여러지방에서 각 지역의 민속무용을 배움.
작품 : 1) 전쟁은 그만: 끔찍한 테러리즘의 파괴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 그것을 막아내야 한다. 2) 영원한 꿈: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다. 모두들 꿈속에서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3) Bendar Katha: 벤다라는 소년이 어느 날 엄마에게 도시락을 싸달라고 하고 있는데 몇 명의 아이들이 와서 그를 데리고 나간다. 엄마는 도시락을 싸고 벤다를 기다리는데 소년은 오지 않고 결국에는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4) 헤이 브하랏바시(Hey Bharatbasi):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던 때 인도의 독립운동가들이 인도인들에게 보낸 메시지-인도인들에 대한 영국인들의 폭정에 대항해 일어서자는 내용 5) 오, 알오르 파타자트리(O, Alor Pathajatri): 우리는 여행자들이다. 우리는 암흑에서 빛으로 걸어가고 있다. 들리는가? 그들이 당신을 부른다. 함께 가자고. 여기서 멈추지 마라, 가라, 가라, 그들과 함께. 6) Kajiranga Beats: 사냥무 7) 마을의 아침
3. 폴&글렌(Paul & Glen Elliott)(아일랜드)
이름 : 폴 엘리어트와 글렌 엘리어트(아일리쉬 민속음악, 코메디 마임)
소개 : 폴과 글렌은 아일리쉬전통음악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아일랜드 인기절정의 부부듀엣이다. 폴의 목소리는 강하고 깊이 있는 현대 아일랜드 음악계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중의 하나이다. 글렌과 폴은 둘 다 훌륭한 보드랜(Bodhran) 연주가일 뿐 아니라 강한 리듬의 기타와 바이올린도 연주하는 음악에 대해 보기 드문 열정을 가진 부부이다. 생동감 넘치며 재미있는,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을 보일 예정이다. T.V와 라디오에도 자주 출연했고 영국전역 및 노르웨이의 베르젠, 브루나이, 사이프러스 등을 다니며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4개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최근의 것만 빼놓고 모두 매진되었다. 특히 폴은 작사가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연기 및 코메디 마임으로도 유명하다. 폴과 글렌은 20년 이상 라이브 공연을 함께 해왔으며 폭 넓은 관객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4. 케이스&헬렌(Kees&Helen)(영국)
소개 : 바보 광대 봉 볼리봉이 영국 위커 극장에서 인천 국제클라운마임축제에 온다. 3미터나 되는 큰 키로 군중사이에서 개구장이짓을 하며 관객을 놀라게 한다. 광대는 아무에게나 장난을 치고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데... 영국 추수감사제에 자주 나오는 전통적인 클라운 캐릭터이다.
5. 가마루조바(일본)
이름 : 요시미 히로시, 겟치(마임)
소개 : 1999년 여름 결성후 각지의 훼스티발과 이벤트 참가 및 라이브 하우스들에서 퍼포먼스. 학교와 보육원에서의 쇼도 대 호평을 받음. 3회의 듀엣공연으로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음. 2000년 여름에 에진 빠라의 훼스티발과 런던에서의 거리공연은 연령 성별 인종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절찬을 받았다. 2001년에는 제6회 인천국제마임축제에도 참가했으며 8-9월 유럽각지의 페스티발에서 공연.
6. 콘 클라운(일본)
이름 : 나나나
소개 : 콘 클라운.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으로 누구에게나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쁜 어릿광대의 져글링, 마술풍선, 판토마임, 클라운, 코메디
7. 최규호 1978년 거론 스튜디오 <시시딱딱이 놀이>로 판토마임 시작 최규호는 한국의 클라운마임개척자다. 탄탄한 마임연기와 타고난 무대매너로 관객을 끌고 다닌다. 그가 웃으면 우리도 웃고 싶고 그가 소리를 지르면 우리도 소리를 지르고 싶어진다. 요즘은 공연보다는 강의와 책 쓰는 일에 열중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8. 클라운마임 협의회
인원 : 손동환, 김찬수, 송정배, 엄석규
작품 :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 키다리 뻬에로, 거리 마임 등
9. 김봉석, 이창원
소개 : 김봉석. 그는 자신의 마임을 이매징마임(Imaging Mime-심상,표상)이라 칭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때때로 연극적이며, 무용적이며, 영상적이다. 이런 요소들은 시간과 공간의 해체 와 구성을 더욱 다양하게 해주며 더 깊은 상상력과 어울림을 끌어내어 여백의 미를 다듬어 내고 있다. 그래서 어떤 논리적 해석이나 이야기 전개보다는 관객이 마음을 열고 봐주길 원한다. 그는 이매징마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등, 부조리적 현실, 그리고 삶 속의 흥, 더 나아가 우주적 본질을 풀어 내어 아름다움으로 재창조 한다. 이런 작품 특성은 고전적 마임과 포스트모더니즘 마임의 형태를 동시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이며 보다 넓은 예술본질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작품 : 바다 The Sea, 억!, LOVE IS..., 무지개 The Rainbow
기획의도
1995년 제1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시작으로 2001년까지 6회의 국제적인 마임축제만을 고집스럽게 이끌어온 클라운마임협의회에서는 2002년 월드컵 개최에 따라 월드컵 기간에 맞춰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국제민간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인천의 물적, 인적 자원으로 이끌어져온 본 축제는 인천의 정체성 및 자긍심확립에 기여했으며 국제 관광 및 물류의 중심지로서 문화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행사나 축제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주연격이었던 광대들만의 축제를 개최함으로서 클라운 마임이라는 쟝르의 예술성을 재인식시키며 대중화시켜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코자 합니다.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거리공연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관객의 참가를 유도하며 문화, 공연의 거리를 조성하여 계층과 세대, 인종, 국가의 장벽을 허무는 진정한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입니다.
이번공연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 공연 무료초대공연으로 진행되는데 극장공연의 경우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초대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우선입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www.clownmime.co.kr)
어른에게는 어릴 적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를,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관객과 나누며 함께 느끼는 클라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를 만든 사람들
김찬수, 김형근, 박상숙, 박현아, 손동환, 송정배, 안수경, 엄석규, 이상필, 최규호, 홍현주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