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마임·클래식·뮤지컬 골라보는 재미 ‘쏠쏠’ | 조회수 | 11793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17.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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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끝을 붙잡고 있는 추위가 가끔 옷소매를 여미게 만들지만, 이내 곰살맞은 봄바람이 불 때다.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볕을 쬐기 좋은 계절,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남구 곳곳에서 펼쳐진다.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소개한다. 작은극장 돌체 작은극장 돌체는 3월15일부터 30일까지 올해 첫 번째 국제교류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국적의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선보인다. 스페인 국적 아티스트 2명은 자신이 악기라고 믿는 아이에게 춤과 라이브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전한다. 이 아이는 자신의 배가 큰 드럼이며, 손가락은 피아노 건반, 입은 요술 플루트라 상상하며 원 맨 오케스트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꿈은 이뤄진다. 또 심리학과 해양과학을 전공한 아르헨티나 아티스트는 서커스 뮤직이라는 Concerto Vertigo 공연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큰 꽃을 가지고 관객을 유혹한다. 그리고 더 큰 미소를 만들어 낸다.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자이로 휠을 길들이는 세상에서 가장 어지럽고 아찔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밖에 스페인 작가의 드림 공연에는 5살 어린 아들이 함께 참여, 아이 눈으로 바라보는 음악세계를 따라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30분과 토·일요일 오후 4시30분, 7시30분 진행된다. 일반 3만원, 학생 1만5천, CMS 회원은 본인 포함 3인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www.clownmime.co.kr)이나 전화(772-7361)로 하면 된다. 노점순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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