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이것은 곡예인가 춤인가 (기호일보) | 조회수 | 9839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17.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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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에위치한 작은극장 돌체에서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판타지 공연이 열린다. 2일 극단마임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작은 극장 돌체와 송도 솔찬공원 케이슨 선착장에서 '2017년도 국제교류 산소 같은 웃음 한여름 밤의 판타지'가 펼쳐진다. 극단마임은 해마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3월과 5월에 이은 세 번째 공연으로,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아티스트들이 인천에서 클라운마임 공연을 선보인다. 탁 트인 바다와 산책로가 있는 송도신도시 케이슨 선착장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프란시스코(Francisco Ciprain)와 스테파니아(Stefania Nateu)는 서커스와 춤을 혼용한 독창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양자물리학 법칙에서 영감을얻어 제작한 이 공연은 극장, 축제 장소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적인 저글링 기술과 다양한 스타일의 춤, 아크로바틱 기술이 접목된 서커스 공연으로 저글링, 밸런스(균형잡기), 클럽과 스프레이 캔, 풍선, 의상, 음악 등 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온 조엘(Joel Bordones)은 폭발적인 에너지의 저글링과 디아블로 공연을 펼친다. 그는 16세 때 서커스에 입문했으며 18세 때 쿠바에서 열린 'Young Rink' 축제에서 30명의 공연자 중 3위에 올랐다. 19세 때는 베네수엘라에서 최고의 디아블로 플레이어로 인정받았다. 조엘의 공연은 관객들과의 재미있는 소통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작은극장 돌체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 공연비는 없지만 7천 원의 예약비가 있다. 버스킹 공연은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극단마임(032-772-7361)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이병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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