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고택가이드북, 가치재창조 선도사업최우수 | 조회수 | 9925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17.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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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근대건축물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제작사업이 올해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14일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 최종심사를 진행해 민간부문에서 '3仁3色30景 insight 仁川 고택가이드북'(도서출판 다인아트)을 최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인천에 있는 근대건축물 30곳을 선정해 탐방·투어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근대건축물 안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고택 관련 '인천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업이다. 민간부문 우수사업은 '글로벌 인천!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클라운마임협의회)가, 장려사업은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의 노래'(경인방송)와 '심청전을 기반해 백령도 외 섬을 이용한 웹툰 개발'(누리아이)이 각각 선정됐다. 인천 군·구가 제안한 사업은 '문학산 생생(生生) 프로젝트'(남구)가 최우수사업, '소창직물 산업관광'(강화군)이 우수사업,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서구)이 장려사업으로 결정됐다. 인천시는 이들 사업이 제안한 사업비를 컨설팅을 통해 검토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시가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확보한 예산은 민간부문 6억8천만원, 군·구부문 10억원이다. 시는 지난달 초 제안공모로 총 42건의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을 접수해 1차 서면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전문가·청중평가단 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확정했다. 이날 3차 최종심사는 전문가 20명과 청중평가단 100명이 사업 제안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사업별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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