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인 마임 축제를 이어온 극단마임이 베네수엘라와 국제 교류 공연을 펼친다.
극단마임과 클라운마임협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 미추홀구 작은극장돌체에서 '클라운마임 Revive' 공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에서 연이 닿은 베네수엘라의 저글링 아티스트 다윈 피멘텔이 무대에 올라 7년 전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총 50분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저글링, 크리스탈 볼, 외발자전거, 춤, 그리고 살사 리듬에 맞춘 파이어 쇼가 어우러져 화려함과 신비로움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객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해온 극단마임과 클라운마임협의회가 최근 어려움 속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국제교류 이후 1년 만에 예산 지원 없이 클라운마임협의회, 극단마임 순수 자비를 들여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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